저는 기대반 재미반으로 복권을 꾸준히 사고 있어요~
로또랑 연금복권으로!
저의 희망이 든 복권지갑? 복권함이에요!
다이소에서 1,000원짜리 구매.
복권만 넣어 놓지요~
(소듕한거. 남편은 모르는 존재ㅋㅋㅋㅋ 되면 내가 여보를 자동차 매장으로 뫼실께^^ㅋㅋ)
모아놓으면 뭔가 당첨될 복권을 갖고 있는 든든한 느낌!
든든하구만여!
집 근처 복권 명당에서 많으면 5,000원씩, 적으면 3,000원씩 사는 복권!
매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~
사실 예전 회사 다닐 때 회사 옆에 대박 명당이 있었어서 1년간 매주 로또를 샀지만 3등도 당첨 된 적이 없어요…ㅎㅎ
그치만!!!
꾸준히 복권 사면… 언젠가는 되겠죠??
라는 희망과 재미로 오늘도 화이팅!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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